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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 :: [사용기] 유니버샬 무선 키보드.2842
유니버샬 와이어레스 키보드(이하 키보드) 사용기입니다.
PDA 용도가 주로 보는것 이라면 키보드는 별로 필요치않겠죠.
근데 입력 용도로 사용하려면 pda 에 내장된 키보드로는 아무래도장문의 글을 입력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더군요.
저는 셀빅 초기 버전을 하이텔에서 공구해서 사용하다가 셀빅i로 보상받고 올초 nr70v 중고를 구하기 전까지 사용했습니다.
셀빅을 사용하다가 클리에(팜)으로 바꾼것은 업무용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일정등을 관리하는데 셀빅은 사용할만한 어플이 없거든요.
그리고 클리에의 고해상도도 마음에 들었구요.
다만 아무리 일정을 pda 에서 관리한다고 해도 완벽한 pc 용 어플이 없다면귀찮아 지더군요.
일정 수정/체크/추가 등에 대해 일일이 pda 에 내장된 키보드로 하기엔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키보드를 맘에 두고 있었지만 사실 너무 고가라서.. 이제껏 망설였죠.
근데 얼마전 옥션을 구경하다가 무선 키보드 2개를 파는 게시물을 봤습니다.
그냥 큰 맘 먹고 65000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했죠.
다만 파는 사람이 제품명이나 제조사를 기입하지 않아서 올려진 그림으로 인터넷을 뒤져서 겨우 정보를 얻었습니다.
제작사는 http://www.citipack.com.tw/ 여기구요..
제품명은 IR-501 입니다.
이제 사용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스페은 위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제 사용 환경은 NR70V -영문, 디오펜 3.0 플러스 시험판 입니다.
이 내용의 대부분은 클리에와 키보드를 이용해서 작성되었고 그림 추가부분등만 PC에서 작업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디카가 없어 NR로 찍었습니다.
접었을때 모습니다.

접었을때 폭입니다.
키보드 키와 비교해보세요.

펼쳤을때입니다.
가운데 길쭉한 판이 뒤로 펼쳐져서 PDA를 받치는 부분입니다.
판의 뒤에 유리 같은게 두번째 센서입니다.

키보드 좌측에 있는 첫번째 센서입니다.

키보드 받침대에 있는 두번째 센서입니다.

쪽에 있는 단축키입니다.
팜등 PDA의 하드웨어 버튼과 통합니다.

키보드와 NR을 붙여놓은 화면을 거울로 찍은겁니다.왤까요? -.-;;

PDA를 얹은 상태에서의 두번째 센서입니다.

먼저 한글 입력은 Shift+Space 를 이용하면 됩니다.
아직 찍히지않는 글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제가 노트북 자판등에 익숙치 않아서 오타가 좀 생기는 편이네요.
한 문장당 꼭 오타가 끼어있습니다.
Shift 키가 왼쪽에만 있어서 오른쪽 Shift를 사용하는 글자는 아직 헤메고 있습니다.
집안이나 어떤 공간 안에서는 타자만 잘 치면 오동작 하는 경우는 없는것 같습니다만햇볕이 보이는 야외에서는 간혹 글자 인식에 서너배의 시간이 더 걸리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마 키보드에서 신호를 보내면 PDA 에서 다시 확인 신호를 보내고 그렇게 해서 엉뚱한 신호는 무시를 하는것 같습니다.
즉 밝은 태양아래서는 해빛에 포함된 적외선이 같이 들어가 코드를 확인하는데 몇번을 거치는것 같네요.
그외의 집안이나 사무실등 건물안에서는거의 완벽하게 동작을 합니다.
그리고 하드웨어 적인지 드라이버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간혹 작업중에 스페이스키가 눌러진체로 계속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아무 키나 눌러주면 멈추는데어떤 문제인지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것은 한글 자판이 없습니다.
PC에 익숙해서 글 작성시에는 문제가 없지만 오타르 수정할때는 답답하더군요.
아무래도 한글 표시가 없으니..
그래서CD타이틀 출력하는 스티커에 한글을 출력해서 붙여두었습니다.
깔끔하지 못한게 좀 있지만 없는것 보다는 낫내요.
크기는접었을때 NR70V 보다 조금 크지만가방등에 넣는다면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포켓탑인가 하는 제품은 IRDA 센서가 한쪽만 있어서NR70 같은 경우는 화면을 뒤집느 프로그램을 쓴다든지 반사경을 사용해야하는데 이것은 센서가 두군데 있어서 그냥 NR을 올려두면 됩니다.
다만 이 제품이 범용(대부분의 PDA를 지원) 제품이다보니 PDA를 받치는 받침대가 약간 어설픕니다.
그래서 NR로 작성시 화면 클릭 같은 경우는NR이 덜컹(?) 거리면서 안정감은 좀 떨어집니다.
이동중인 기차나 버스에서는 좀 조심해야 할겁니다.
드라이버에서 셋팅으로 총 9개의 단축 프로그램을 연결이 가능합니다.
다만 포함된 CD에 있는 문서(PDF파일)에 있는 몇가지 내용이 좀 틀리구요.
역시 포함된 CD에 있는 팜용 드라이버는 설치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위 사이트에서 클리에용을 받아서 설치를 했습니다.
(이 파일은 자료실에 올려두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PC용 키보드에 익숙해져 있어서 몇가지 사용에 불편한게 있습니다.
오른족 쉬프트 키라든지 한영 변환, 문서 편집때의 방향키 사용등..
근데 약간만 노력하면 PC만큼은 안되더라도 무난히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 손에 비해서 키보드가 좀 작다보니 왼쪽의 쉬프트키 대신에 왼쪽의 펑션키중 마지막(일정)을 누르는 경우가처음에 좀 많았습니다.
키보드도 작소 쉬프트도 작고..
쩝~~지금은 그냥 나름대로 익숙해셨습니다.
뒤죽 박죽인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ps)저같은 경우는 일정관리때문에 키보드를 구했습니다.
일정 만들고 하는거야 PC에서도 가능다가고 하지만 외부에 나가서 변동된 일정을 그때 그때 수정하는게 힘들더군요..
간단한 문서 정리도 그렇고..
익숙치 않아서 오타가 있더라도 그래피티나 NR의 키보드로 입력하는것 보다는 속도도 빠르고 안정적이더군요..,
2003/06/15 09:35 2003/06/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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