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전하다가 짜증나는 경우..  
암 치료, 비용은? 기간은?  
장례식에 대해 미리 알아우어여 할 것들.  
아이폰4 출시가 기약없이 연기(?)되면서..  
참을 인(忍)자를 세기면.. 손해.  
한국/부산에 스타 게이트가 있다는거 아세요?  
블루투스 이어셋 개조기 - like Sony VH300  
현재 방안 온도 27도~ --;  
아이폰을 다른 스마트 폰과 비교한다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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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펌) :: 20대 여성들이 말하는 싫어하는 남자 BEST 33....1566
1. 무좀 양말. 열 발가락 사이로 당신에 대한 호의는 순식간에 빠져나갑니다.

2. 음성 관광호텔 마크가 대문짝만하게 박힌 라이터. 대체 지난 밤 어디 다녀오셨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3. 입은 지 일주일이나 된 팬티, 그리고 구멍 난 양말. 그리고 그런 걸 점심시간에 자랑이라고 떠벌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주책.

4. 인터넷 즐겨찾기 목록의 포르노 사이트. 도대체 여자 동료들이 그걸 보고 뭘 느끼길 바라시나요?

5. 아들 근성. 직장의 모든 여자 동료가 자기 어머니, 여동생인 줄 아시는군요. 이젠 정신 차리세요! 모두 등 뒤에서 당신을 흉봐요.

6. 밀린 카드대금 독촉장. 당신의 ‘쏜다’는 말에 여자들은 더이상 기뻐하지 않습니다. 혹 당신이 신용불량자는 아닐까 의심할 뿐이지요.

7. “오빠가 다 해줄게”라는 말. 큰소리칠수록 여자들의 머릿속에는 ‘허풍쟁이’라는 말만 또렷이 입력됩니다.

8. 밥그릇 뚜껑에 담뱃재 떠는 것. 우, 먹었던 음식이 도로 올라올 것만 같습니다. 재떨이가 물그릇으로 보이세요?

9.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태도. 고집불통에다 머리까지 나쁜 남자는 공공의 적이란 걸 아세요?

10. 애인도 아닌데 식당에서 남이 남긴 밥까지 가져다 먹는 것. 그게 털털하며 성격 좋은 남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멋진 행동이라고요?

11. 급차선 변경을 잘하는 것이 대단한 자랑거리인 양 으쓱대며 마구 차선 변경하는 것. 옆자리에 앉은 여자의 얼굴은 이미 하얗게 질렸어요!

12. 그러다 다른 차가 끼어들면 0.1초도 안 돼 입에서 튀어나오는 육두문자.

13. 제발 양말은 벗고 샌들 신으세요. 어떤 양말도 샌들과 어울리지 않아요. (혹 발에 땀나서 그러세요? 포터블 풋 스프레이를 쓰세요).

14. 삐뚤삐뚤한 글씨로 깨알같이 전화번호를 적어놓은 닳고 닳은 작은 수첩. 휴대폰도 있고 전자수첩도 있는데, 왜 아직도 좁쌀 영감처럼 그걸 들여다보고 계신 거죠?

15. 셔츠를 팬티 속까지 구겨 넣으면 더 따뜻하신가요?

16. 새끼손톱 기르는 버릇. 도대체 새끼손톱에서 뭐가 나오나요? 혹 당신은 삼손?

17. 앞머리 파마. 여전히 핑클 파마가 유행이라고 믿고 계신가요?

18. 어젯밤 술자리에서 묻혀온 술 냄새, 담배 냄새 나는 셔츠. 우, 1미터도 접근을 못 하겠어요.

19. 페이퍼백도 비닐백도 아닌, 검은 비닐 봉지를 들고 대로변을 활보하는 당신. 제발 참아주세요.

20. 순도 100%로 보이는 누렇디누런 금니. 박장대소할 때마다 왜 그렇게 빛이 날까요? 왜 그렇게 미워 보일까요?

21. 마찬가지로 순도 100% 금목걸이, 금팔찌, 금반지. 주렁주렁 착용한 그 모든 장신구가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건 아닌데….

22. 전화할 때마다 “누구시더라?” 하는 못된 버릇. 그리고 어색하게, “아~”하고 아는 척하는 못난 버릇. 어설픈 바람둥이 짓은 이제 그만.

23. 안 그런 척하면서 외모, 학벌, 집안 다 따지는 당신. 마흔이 가까운데, 도대체 장가는 언제 가려고 그러세요?

24. 그 구두끈은 왜 회식자리에서만 유독 풀어질까요?

25. 영향력 있는 모든 사람을 아는 척하는 버릇. 가까운 친구에게 변변한 부탁 하나도 못 하시면서 그런 사람들은 다 알아서 뭐하시나요?

26. 자장면 나눠 먹는 건 좋은데, 입으로 면발을 끊어주시다니! 먹으라는 거예요, 말라는 거예요?

27. 점심식사 이후, 10분 단위로 나오는 커다란 트림 소리. 좀 적당히 하시면 안 될까요?

28. 발바닥에서부터 끌어올린 듯한 가래 뱉는 소리도.

29. 신성우도 안 입을 딱 달라붙는 디스코형 가죽바지, 청바지.

30. 모든 뉴스를 불신하며 모든 기자를 욕하는 버릇. 차라리 속 편하게 드라마를 보는 게 어떨까요?

31. 걸핏하면 씻지도 않고 침대 속으로 들어오는 것. 하얀 리넨천이 이틀이면 회색이 됩니다. 내 마음도 마찬가지.

32. 마지막 남은 김밥 한 조각을 향해 맹렬히 달려가는 당신의 젓가락.

33. 간만에 간 음악회에서 내내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다니. 어젯밤, 밤샘한 것도 아니잖아요?
2004/05/11 19:28 2004/05/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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