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를 읽고 느낀 점입니다.
아마도 다빈치 코드에 대해 한번 이라도 들어보셨다면
다빈치 코드 자체가 기독교를 무시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래 나오는 내용도 그런 내용이 포함될수 있으나 이에 대한 반박이나 항의는 자제를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참고로 전 무교이며.. 굳이 믿는것을 말하라면 "나" 입니다.
그리고 외가쪽은 기독교 집안이며 어머니는 교회 집사이십니다.
초등학교까지는 저도 교회를 다녔네요..
다반치 코드..
책 줄거리를 얘기하자는게 아니라 이 책속에 있는 정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처음에 스릴러 같은 내용으로 시작을 하지만 중반쯤가면 기독교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이며 무엇을 가르치는것인지?
제가 아는 교회는 성경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즉 성경 이외의 기독교적인 것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에게 가르치지 않는 것이죠.
모든게 성경 기준입니다. "기독교=성경" 이기 때문일까요?
성경 속에 있는 내용이 기독교 역사의 모든 것이며.. 그외에는 모두 거짓일까요?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거부감이 생기시는 분이 분명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분은 더 읽지 않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다빈치 코드의 중간 부분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성서란?
“성서는 인간의 작품이란 말일세. 신의 작품이 아니고. 성서는 구름에서 기적적으로 떨어진 것이 아니야. 격동의 시기에 인간들이 만들어 낸 역사적인 기록이지. 그리고 그것은 수도 없는 변형과 첨가. 개정 작업을 거치며 진화해 온 것이라네. 역사는 결코 신뢰할 만한 판본이 아니야.”
맞는 말입니다. 어느 역사서든... 누가 작성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많은 시간과 사람을 거치면 원판과 다르게 변질되는것은 마찬가지니까요.
예수가 신성시 되는 것과 기독교가 흥하게 된것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는 놀랄 만한 영향력을 지녔던 역사적인 인물이지. 아마 이 세상이 지켜본 사람들 중에 가장 수수께끼 같고 영감을 불어넣는 지도자였을 거야. 예언의 메시아로서, 예수는 왕들을 쓰러뜨리고 수백만 사람들을 고무시켰지. 그리고 새로운 철학을 찾아냈어. 솔로몬 왕과 다윗 왕의 피를 이어받은 후손으로서, 예수는 자신이 유대인들의 왕이고 그 왕관을 요구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주장을 펼쳤지. 당연히 그의 삶은 전국을 누비며 그를 추종하던 수천 명의 인간들에 의해서 기록되었어요.”
....
“그 당시 여든 개 이상의 복음서들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고 있지. 하지만 오직 몇 개만이 신약성서 안에 포함되도록 뽑혔다네. 마태,마가,누가,요한 복음등이 거기에 속하지.”
“누가 어떤 복음서를 고른 거지요?”
....
“아하! 그게 기독교의 기본적인 아이러니야!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성서는 이교도였던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짜맞춘 것이거든.”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기독교인이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
“글쎄, 콘스탄티누스는 평생 동안 이교도였지. 그러다가 자기가 죽은 침대에서 세례를 받았어. 너무 허약해서 저항할 힘도 없었을 때 말이야. 콘스탄티누스 대제 시절 로마의 공식 종교는 태양숭배였네. 무적 태양에게 제사를 올리고 그랬지. 콘스탄티누스는 우두머리 사제였어. 하지만 불행하게도 새로운 종교의 소용돌이가 로마를 휘어잡았네. 예수가 십자가 처형을 당한 지 삼백 년이 지난 후에, 그 추종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거야. 기독교와 이교도는 전쟁을 시작했고, 그 투쟁이 격화되어 로마를 둘로 가르자는 위협적인 발언까지 나왔지.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만 했어. 325년에 그는 단일 종교하에 로마를 통합한다는 결정을 내렸지. 바로 기독교였다네.”
....
“왜 이교도인 황제가 공식 종교로 기독교를 골랐을까요?”
....
“그는 매우 뛰어난 비즈니스맨이었다오. 황제는 기독교가 상승세에 있다는 것을 보고, 그저 우세한 말로 갈아탄 것 뿐이야. 역사가들은 콘스탄티누스가 태양숭배라는 이교도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것을 보고, 그의 영민함에 아직도 감탄하고 있지. 이교도의 상징과 날짜, 여러 종교의식들을 자라나는 기독교 전통에 섞어 버린 거야. 양쪽 모두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잡종 종교를 만들어 낸 거지.”
....
“모습의 변형. 기독교적인 상징들에 남아 있는 이교도의 흔적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오. 태양을 나타내는 이집트 식의 얇은 원반은 가톨릭 성인들의 후광이 되었소. 이시스가 아들 호루스를 안고 돌보는 그림문자는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현대적인 이미지의 청사진이 되었고, 가톨릭 의식에서 필요한 모든 요소. 주교관, 성찬대,영송가,성체 배령, 신이 먹은 것을 흉내내는 행위. 이것들은 초기 신비로운 이교도 행사에서 따온 것이었소.”
....
“기호학자가 기독교의 상징에 대해서 말하게 하지는 말자고. 기독교에 있는 것은 다 원래 기독교의 것이 아니오. 기독교가 도래하기 전의 신, 미트라는 ‘신의 아들’ 또는 ‘세상의 빛’이라고 불렀어요. 미트라는 12월 25일에 태어났고, 죽어서는 암석 무덤에 묻혔소. 그리고 사흘 후에 부활했지. 그런데 12월 25일은 오시리스(고대 이집트의 저승을 지배하고, 죽은 사람을 심판하는 신)와 아도니스, 디오니소스의 생일이기도 하오. 새로 태어난 크리슈나(힌두교의 신 이름)는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선물받았지. 심지어 기독교의 주일이라는 것도 이교도에서 훔쳐온 것이라오.”
“무슨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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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독교는 유대교 안식일인 토요일을 기념했소. 하지만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그날을 이교도의 태양숭배일과 일치시키기 위해 옮겨 버린거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이교도의 태양숭배일. 즉 선데이(sun-day)에 참석하는 줄은 꿈에도 모르고, 일요일 아침마다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가고 있죠.”
....
“그래요. 내 말을 놓치지 말아요. 종교들을 섞으면서, 황제는 새로운 기독교 전통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았어요. 그래서 ‘니케아 공의회’라고 알려진 교파를 초월한 그 유명한 회의를 소지했던 거라오.”
....
“이 의회에서 기독교의 많은 부분들이 토론되고 투표에 부쳐졌소. 부활절 날짜와 주교의 역할, 종교 성사의 행정적인 체계, 그리고 물론 예수의 ‘신성’까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예수의 신성이라니요?”
....
“아가씨, 그때까지 역사에서 예수는 추종자들에게 그저 한 사람의 예언자일 뿐이었다오...... 위대하고 힘있는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결국 ‘인간’일 뿐이었지.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신의 아들이 아니고요?”
“그래요. 신의 아들이라는 예수의 위상 수립은 니케아 공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되고 ‘투표’에 부쳐진 거였다오.”
“잠깐만요. 지금 예수의 신성이 투표의 결과라고 말하는 거예요?”
“비밀 투표에 가까운 거였소. 그럼에도 불구하고 , 예수가 신성을 가졌다는 위상 수립은 로마 제국을 단일화하는 데도, 또 새로운 바티칸의 권력을 다지는 데도 중요한 일이었어요.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고 공식적으로 승인함으로써,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예수를 인간 세계의 범주를 뛰어넘어서 존재하는 신으로, 그의 힘을 결코 도전받을 수 없는 존재로 변모시킨 거요. 이 일은 기독교에 대한 이교도의 도전을 막았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조차 신성한 채널을 통해서만 자신들이 구원될 수 있다고 믿게 만들었소. 그 신성한 채널이란 바로 로마 가톨릭 교회였지.”
....
“이것은 모두 권력에 관련된 일이었지. 메시아로서의 그리스도는 교회의 기능과 유지에 필수적인 거였소. 많은 학자들은 초기 교회가 문자 그대로 예수의 원래 추종자들에게서 예수를 훔쳤을 뿐만 아니라, 예수의 인간적인 메시지를 없앴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그리고 교회가 신성이라는 뚫을 수 없는 장막을 펼쳐서 자기들의 힘을 넓히는 데 사용했다고 보고 지요. 이 주제에 관해서는 나도 여러 책에서 기술한 적이 있소.”
“매일 독실한 기독교인들에게서 항의 편지를 받으셨겠군요?”
“그들이 왜 그러겠소? 교육받은 기독교인들 대다수는 믿음의 역사를 알고 있어요. 예수는 정말로 위대하고 훌륭한 인간이었소.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은밀하게 행한 정치적은 수법도 예수의 삶의 위대함을 손상시키지는 못했어요. 누구도 그리스도가 가짜라고 얘기하지 않아요. 또 그가 세상으로 걸어와 더 나은 삶은 살 수 있도록 수백만 명을 고무시켰다는 사실을 부인하지도 않아요.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전부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예수의 잠재적인 영향력과 중요성을 이용했다는 것이오. 그렇게 함으로써 황제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독교의 얼굴을 형성한 거요.”
....
“왜곡은 이거라오. 예수가 죽은 지 사백 년이나 지나서 그의 위치를 승격시켰기 때문에, 유한한 인간으로서 예수의 삶을 연대기로 기록한 문서들이 이미 수천 개나 존재했다는 거요. 역사를 다시 쓰기 위해서는 대담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콘스탄티누스는 알고 있었소. 이 같은 배경에서 기독교 역사의 가장 심오한 순간이 튀어나오게 되는 거요. 콘스탄티누스는 새로운 성서 제작을 의뢰하고, 재정적으로 뒷받침했소.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특성을 얘기하는 복음서들은 빼버리고, 그를 신처럼 묘사한 복음서만을 골라 아름답게 윤색했지요. 초기 복음서들은 금지되거나, 모아서 불태워졌소.”
....
“흥미로운 기록 하나는 콘스탄티누스의 버전 외에 금지된 복음을 선택한 사람들은 이단자로 간주되었다는 겁니다. 이단(heretic)이란 단어는 이 시점의 역사에서 나온 말인 셈이죠. 하이레티쿠스(haereticus)라는 라틴어는 ‘선택’을 의미해요. 그러니까 그리스도에 대한 오리지널 이야기를 ‘선택’한 사람들이 세계 최초의 이단자가 되었던 거요.”
....
“역사가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뿌리를 뽑으려고 했던 복음서들 일부가 가까스로 살아남았지. 후딘 사막에 있는 쿰란 근처 동굴에 숨겨진 사해의 두루마리가 1950년대에 발견되었고, 이 두루마리들은 진짜 성배 이야기뿐만 아니라, 매우 인간적인 용어로 그리스도의 행적을 얘기하고 있어요. 물론 거짓 정보의 전통을 지키려는 바티칸은 이 두루마리를 공개하는 것을 강력히 막고 있소. 왜 바티칸은 그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일까? 현대 성서는 정치적인 의제를 내건 인간들에 의해서 편집되고 꾸며진, 역사적인 허구와 편견임을 두루마리들이 극명하게 밝히고 있기 때문이라오. 인간인 예수 그리스도를 신격화해서, 자기네들의 권력 바탕을 굳히기 위해 그리스도의 영향력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말이오.”
음..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대부분이 위 사실은 모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이거든요..
그럼 이 책에서 집요하게 강조하는 또 하나는..
바로 인디아나 존스가 그렇게 찾아다니던 성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책 내용의 중요한 부분이라 여기 발췌하긴 힘들겠네요..
다만 생각치 못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성배와 연결됬다고 봐야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이라는 작품에 대한... 성명을 볼까요?
최후의 만찬에 대한 설명
“<최후의 만찬> 밀라노 근처 그라체의 산타마리아 벽에 있는 다 빈치의 전설적인 그림이었다.
부식하고 있는 이 프레스코 벽화는 자신을 배반할 제자의 이름을 부르려는 순간의 예수와 그의 열두 제자들을 그린 것이었다.
“예, 이 벽화를 알아요.”
“그럼 작은 게임을 하나 해볼까? 괜찮다면 눈을 감아요.”
..
“예수는 어디에 앉아 있소?”
..
“중앙에요”
“좋아요. 그와 그의 제자들이 자르고 먹는 음식은 무엇이오?”
“빵.”
..
“훌륭해요. 그럼 마시는 것은?”
“포도주. 그들은 포도주를 마시고 있어요.”
“대단해요. 마지막 질문이오. 탁자 위에 얼마나 많은 포도주 잔이 있소?”
..
‘저녁 식사 후에 예수는 포도주 잔을 들어서, 그것을 제자들과 나누어 마신다.‘
“한 개. 하나의 잔이요.”
..
‘그리스도의 잔. 성배.’
“예수는 포도주 잔 하나를 돌렸어요. 현대 기독교인들이 성찬식에서 그렇게 하듯이 말이죠.”
..
“눈을 떠요.”
..
그리스도를 포함해서 탁자에 앉은 모두가 잔을 가지고 있었다. 열 세 개의 컵. 더구나 컵들은 작고 대도 없으며, 유리로 만든 것이었다. 멋진 잔은 그림에 없었다. 성배는 없는 것이다.
물론 이 내용들이 진실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거짓이라고 할수도 없죠.
왜냐면 우린 진실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책에서 책으로 전해지는...
오랫 동안의 시간과 셀수 없을 만큼의 수많은 사람들..을 지나온 자료를 보기 때문이죠.
다빈치 코드에서는 다른 몇가지를 더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으로.. 기독교를 나쁘게 본다든지 이상하게 본다든지 하자는게 아닙니다.
기독교 또한 이 책의 내용을 삼류 저질 소설로만 볼게 아닙니다.
우린 역사 속에서 한쪽의 기준으로 만들어진 책에 길들여져 그 속에 나오는 좋은 사람의 반대편은 무조건 나쁘게 봅니다.
삼국지의 주인공이 그렇고 이순신 장군을 괴롭힌 원균에 대한 다른 해석이 나오듯이요..
우리는 직접 볼수 없기때문에 책을 통해.. 사람을 통해 지식을 전수받습니다.
그러나 전수 받은 것이 정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것인지는 생각을 해봐야겠죠..
다빈치 코드에서 재밌는 부분
바포멧 이란?
““레이 경, 종교재판 동안에 교회는 성전 기사단을 모든 종류의 이단으로 고발했습니다. 맞죠?”
“정확하네. 교회는 모든 종류의 죄상을 날조했지. 남색, 십자가에 대한 방뇨. 악마숭배 등 다 얘기하자면 꽤 긴 목록이 될 거네.”
“그리고 그 목록에 가짜 우상숭배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렇죠?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교회는 기사단이 은밀한 의식을 행하는 것을 고발했고, 그 의식에서 기사단이 조각된 돌머리에 기도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이교도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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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포멧! 하느님 맙소사, 로버트, 자네가 옳아! 기사단이 찬양한 머릿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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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포멧이 재생산의 창조적인 힘을 가진 이교도의 다산의 신이라는 것을 설명했다. 바포멧의 머리는 출산과 다산의 일반적인 상징인 염소나 양의 머리로 그려졌다. 기사단은 바포멧의 머리 모양을 한 돌로 둘러싸고, 기도문을 찬송하면서 바포멧을 기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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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포멧, 그 의식은 성의 합일을 이루는 창조적인 마법을 기리는 거였지. 하지만 클레멘트 교황은 바포멧의 머리가 사실은 악마의 머리라고 사람들에게 주입시켰어. 교황은 기사단에 적대적인 자기 입지를 위해서 바포멧의 머리를 핵심으로 사용했던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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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뿔 달린 악마로 알고 있는 현대적인 믿음은 바포멧이 그 기원이다. 뿔을 가진 다산의 신을 악의 상징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교회의 시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언뜻 보면 교회가 성공한 듯 보이지만 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다. 미국 가정의 전통적인 추수감사절 식탁에는 뿔 달린 다산의 상징인 이교도적인 요소가 남아있다. 풍요의 뿔은 바포멧의 다산 능력에 대한 감사의 표시였다. 이 뿔은 염소의 젖을 빨아먹었다는 제우스 신에까지 기원이 거슬러 올라간다. 염소의 뿔이 부러지면 마술처럼 과일로 가득 채워지는 것이다 .바포멧은 단체 사진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일부 장난꾸러기들이 친구의 머리 뒤에 손가락 두개를 들어 뿔 모양인 V형태를 만드는 짓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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