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에서 하고 있는 로스트를 14편 모두 구해서 봤습니다.
꽤 잘만든 시리즈 같습니다.
아쉽게도 14편이 끝이 아니라 1차분 같네요..
무인도에 추락한 14그룹(사실은 비행기 탑승자 46명과 프랑스 여자,의문의 사나이 1명등 총 48명의 이야기)의 이야기를 하루에 하나씩 해나가는데..
스토리도 괜찮은듯하고 흥미진진합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는건 일본 애니인 "유키카제","마크로스 제로"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다만 김윤진의 파트너인 "다니엘 데이 킴"의 어설픈 한국어가
좀 거슬리긴 합니다.
그리고 시대에 맞지 않게 보주적인 한국 부부의 모습을 나타내는듯 하네요. 나중에 반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엔 로스트의 주연급으로 나오는 "로크(사냥꾼)"의 꿈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로크는 하반신 불구에 군대를 가지 않고 야생의 서바이벌을 그리워하는 소심한(?) 사람의 성격으로 나오는데
첫 방송분부터 하반신 불구가 아닌 정상인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멧돼지를 잡을때도 달려오는 멧돼지에 놀라 자빠지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데 그 후로는 전문적인 사냥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찰리가 마약을 끊도록 한다든지.. 이야기 진행에 꽤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것 같네요.
혹시나 이 것이 로크의 꿈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그건 아닌것 같네요..
언제 다음편 방송분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정보를 찾아보니 총 22개의 에피소드로 되어있다고 하네요.{{웃음}}
14번째가 스페셜 판이니.. 아직도 9개가 남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