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D 보다 낫다. 그래픽 LCD 속도계  
드디어 인두기도 디지탈로 교체했어요..  
개발자용 시리통 통신 프로그램 야~그  
▶◀ Your time is Limited  
마데 인 치나.  
똥똥이네 가족  
도트 매트릭스를 이용한 후방 메시지 표시기  
똥은 그냥 똥이다.  
유료 음원 사이트에 가입했습니다.  
카테고리
전체 (528)
궁시렁 궁시렁 (386)
튜닝/자작 (44)
읽을거리(펌) (71)
갤러리 (15)
트랙백 (7)
스크랩(비공개) (0)
이런 사업은.. (4)
방문 흔적을 남기신 분들

궁시렁 궁시렁 :: 새벽 2시.. 거리의 풍경....2916
배가 고파서.. 컵라면이랑 삼각김밥을 사러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새벽 2시..

잘 사람들은 다 자고.. 깨어 있을 사람만 깨어있을 시간이네요..

비가 왔다가 잠시 멈춰서 그런지 우산을 들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이 몇명 보입니다.

걸음걸이가 약간 비틀비틀거리고.. 박자도 맞지 않은데다가...
눈에 촛점이 흐려진 사람들..
나름대로 눈을 말똥말똥하게 뜰려고 노력을 하는지 촛점은 흐려져있는데 눈에 힘은 무지하게 들어가있습니다.

저도 술 마시면 저런 모습이겠군요..{{으에}}

뭐 다..들. 누구랑.. 무슨 이유에선지 술을 한잔 한 사람들이겠죠..

술집에서 나오는 사람들도 여자들(?)이 배웅도 하고..
집에 가는지..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지.. 술을 많이 마셔 몸도 가누지 못하면서 택시 잡으려고 힘쓰는 아저씨들도 보입니다.
먼저 가려는 사람을 잡기도 하고 먼저 가라고 몰아 붙이기도 하고..
차에 앉아서 여기가 어딘지 설명해주기도 하고..

멀쩡하게 다니는 사람은 저뿐이군요..
모두가 "예"라고 하는데 혼자서 "아니요" 라고 하면.. 우린 "왕따" 라고 부르죠..
이 시간대에 거리에서는 저같은 사람이 왕따인가 봅니다.
비 내린 후.. 새벽 2시..
겨우 가로등과 전광판 불빛만이 남아있는 어두운 길거리..

그 멤버 속에 있다가 다른 눈으로 보니.. 새롭군요..
2005/07/09 02:12 2005/07/09 02:12
[]와 관련된 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0,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받은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ww.dudals.net/trackback/2708 - 주소를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복사가 됩니다.
트랙백 RSS :: http://www.dudals.net/rss/trackback/2708
트랙백 ATOM :: http://www.dudals.net/atom/trackback/2708
달린 댓글
  1. 2005/07/09 04:39 와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그렇게 밤중에 혼자만 정신 말짱해서
    술취한 사람들이나
    텅비어있는 거리들을 바라보는 기분도
    꽤나 멜랑콜리하죠.

    좀 외로운 기분을 주기도 하지만요~
  2. 2005/07/10 07:20 lafi-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새벽에 운동하러 나가면 그런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어찌된게 새벽에는 운동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들 천국이어서..
    왠지 세상에 젊은 사람은 나뿐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죠.

    뭔가에 대한 이질감..그리고 그 주인공이 된다면 많은 것을 생각 해볼 여유가 있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최근 트랙백

최근 댓글

최근 읽힌 게시물

태그


copyright(c) 2001-2008 www.dudals.net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dudals at 2008.10.17.32.106.906715    Powered by Textcube 1.7.6 :Staccato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