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뉴스에서 "데미무어 어린시절"로 검색하면 나오는 첫번째 기사가 있습니다.
http://kr.search.news.yahoo.com/search.html?z=date&key=데미무어%20어린시절&p=데미무어%20어린시절
[속보]라는 것을 달고..
기사가 올라온 시간은 "2005년 09월 07일 15:20, 리뷰스타, 속보"라고 되어있습니다.
과연 속보인가?
읽어보면 그게 아닙니다.
지금의 모습과 코흘릴적 어릴때의 모습을 비교해놓고 충격적이라고 궁시렁 궁시렁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의 자기 모습과 한참 어릴때 찍은 사진을 비교해보세요.
사람은 커가면서 변하기 마련입니다.
기자는 그걸 모르는가 봅니다.
얼마나 잘난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인터넷 뉴스거리가 빠르고 정확하게가 아닌 빠르고 눈에 띄게로 바뀌고 있습니다.
뉴스가 아닌 한 사람의 궁시렁 수준이죠.
위 기사를 작성한 사람은 "유승근 기자 / master@reviewstar.net" 군요.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일단 제목으로 눈을 끌어 클릭수만 올리면 수당이 떨어지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기사들.. 질이 엄청 떨어집니다. 쩝~
지금 기사가 나오지 않네요.. 삭제된건지 어디 다른 걸로 바뀐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