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배가 고픕니다.
남들보다 소화가 2배는 빨리되는 체질입니다.
12시에 점심 먹으면
2시쯤 "속이 비어가요..." {{으으}} 신호가 오고
3시쯤 "혹시 넣어줄거 있으면 좀 넣지? 지금 안 넣으면 나중에 힘들낀데.."{{아니}}
4시쯤 "어쭈구리 안 넣어주네? 싫으면 말구.." {{한판붙자}}
배고픔이 한계로 올라갑니다. 위액이 펑펑 나오고..
지금은 소화 할 것도 없는데 위액은 부지런히 나오는군요.
속이 뜨끈뜨끈해요.. {{으에}}
5시가 넘어가면 이미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우렁차게 납니다.{{얼었음}}
아~ 배고파..
집에 가서 라면에 밥 말아서 총각 김치랑 먹어야겠네요..
배 터지게.. {{그렁그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