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작업하다가 정신없이 나가는 바람에 카메라도 없이 나갔거든요.
아직 손 볼것이 많지만 그래도 정신없이 노력한 결과물 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S/W 관련 부분을 작업했구요.
어제 행사 중에 좋지 않은 일도 발생을 했습니다만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정말 짦은 기간동안에 작업을 한것 치고는 완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에게게 이것도 완성도가 있는거냐?" 라고 하신다면 설득할 방법은 없습니다.
아마 그 기간동안에 작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한 분들은 정말 극 소수일껍니다.
- 실제로도 대부분 업체에서 기간 문제로 못하겠다고 대부분 취소나 거절을 했거든요. 시간은 지나는데 이래 저래 밀려 저희쪽에서 작업을 하는대도 시간이 많이 자났을때였습니다.
뭐 실 작업자의 작업 결과와 기간보다 결과물만 중시를 하는 우리나라 공기업들의 문제기도 합니다만.
어제 부산역에서 보신 분들도 계실듯 하네요.
어쨌든 테스트 삼아 새벽에 텅빈 광안대로를 달려보기도 하고 광안리와 해운대 해수욕장을 지나며 화려한(?) 볼거리를 본것도 그나마 재밌는 기억 중 하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