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연봉 협상을 했습니다.
저는 원래는 1월 1일인데 무슨 일로 인해 전 직원 연봉 협상이 앞 당겨졌네요.
"30%를 우길려고 했으나 협상에 약한 저는.. 결국 26%에 싸인을 했습니다"라고 말을 하고 싶으나.. 이미 대부분 25~26%선에서 결정이 나 있는것 같더군요.
뭐 보통 인상 한계가 13% 라고 얘기를 하는데 들려 들려 들리는 정보에는 다 비슷하군요.
음. 이번 달 부터 올려주는 모양인데 더 받는 만큼은 그 동안 노리고 있던 LCD 모니터 겸용 TV를 하나 사야겠습니다. 한 15~17인치 급.
케이블 방송(특히나 격투등)에 빠진 아버지로 인해 어머니가 드라마를 재대로 못 보시거든요.
그 동안 산다 산다했는데 적은 월급으로 빠듯하게 지내다보니 사기가 쉽지 않았네요.
ps)
부산의 먹고 살기 어려운 개발자입니다.
퍼센테이지만 높지 연봉으로 따지면 그렇게 많지 않은 돈입니다.
서울의 잘 나가는 회사 초봉도 안되는 금액이죠.
뭐 내년에도 이 정도 올라간다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