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크레들이라고 부르는 거치대가 기본으로 포함되기도 하고 별도로 판매를 하기도 하죠.
이번에 D2를 구했는데 아쉽게도 거치대가 없군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두고 볼수는 없는 상황. 없으면 만들어야겠죠.
이래 저래 주위를 둘러보니 보이는게 8cm 미니 CD와 전자 회로 기판을 받칠때 쓰는 서포터가 몇개 보이는군요.
"오호~" 라며 뚝딱뚝딱.. 뭐 대충 폼은 나옵니다만 완성도가 떨어지더군요.
해서 또 뚝딱뚝딱...
뭐 총 부품 수라고 해봐야 케이스+서포터 6개+ 수축 튜브 정도네요.
일단 초기 작품부터 보고 개선된(?) 작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제 만들어볼까요.
먼저 미니 시디 케이스를 하나 구합니다. 덩치 큰 기기라면 12cm 시디 케이스도 괜찮겠죠.


적당한 높이를 재어서 양쪽에 구멍을 뚫어줍니다.
전 자로 선을 긋고 커터칼로 돌리면서 뚫었습니다.

전자 기판을 고정할때 쓰는 서포터를 구합니다. 저는 2cm 짜리 6개를 사용했습니다.

3개 중에 2개를 붙입니다.(?) 조립한다고 해야하나?
긴 부분이 거치대 받침대 역할을, 작은 것이 pmp등 기기를 받치는 역할을 합니다. (역활이 맞나? ^^?)

저는 그냥 쇠 특유의 광택과 흠집에 대한 것 때문에 수축 튜브를 씌웠습니다.

이제 구멍을 뚫은 케이스와 합체(?)를 시킵니다.

완성을 하면 이렇게 되죠.


이제 거치대에 D2를 올려볼까요?


사실 옆으로 밀려 떨어지지 않게 옆에도 약간 막아줄 무언가가 필요하기는 한데 일단 여기 까지만 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