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동호회 및 블로그에는 그에 대한 동영상 인터뷰까지도 나와있군요.
동영상 인터뷰는 여기에..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38421
뭐 전 2G 휴대폰을 3년째 쓰고 있습니다.
요즘 말이 많은 usim 카드는 옆 직원이 쇼폰을 사면서 구경만 해봤네요.
먼저 SIM 카드와 USIM카드에 대해 알아볼까요?
| SIM 카드란? |
SIM카드는 Subscriber Indetification Module의 약자로 굳이 번역을 하면 가입자 인증모듈입니다. 보통 단말기 뒤에 들어가는 슬롯이 있고, 이에 끼워넣는 작은 카드를 칭하는 말입니다. GSM에는 아예 표준으로 모두 쓰이고 있습니다. 이것의 장점 중 하나는 이 카드만 있으면 어느 단말기에나 꽂기만 하면 자기 단말기로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단말기 각자에 고유번호를 가지고 있어서 단말기를 바꿀 수 없지만, SIM카드는 이 안에 가입자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이 카드만 꽂으면 자기 단말기처럼 쓸 수 있습니다. 여행할 때 단말기가 아닌 이 작은, SIM만 있으면 그 나라에서 전화기를 빌려서 자기 것처럼 쓸 수 있고, 보안성이 더 뛰어나서 전자상거래 등에서도 효용성이 높습니다. 국내에서도 이와 같은 개념의 카드 삽입식 단말기가 WCDMA 서비스에서는 기본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
| USIM 카드란? |
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 (USIM) 비동기 3세대 이동통신(WCDMA)의 단말기에 삽입되는 스마트카드로서 사용자인증, 과금, 글로벌 로밍, 전자 상거래 등 다양한 기능을 한장의 카드에 구현한 기술입니다. 1982년 유럽의 CEPT가 GSM 단일표준을 만들면서 사용자 인증을 목적으로 4kB 정도의 EEPROM으로 된 SIM(Subscriber Identity Module) 카드를 도입한 것이 효시로, 이후에 CDMA측에서는 SIM카드 표준을 기반으로 하고, GSM과의 로밍을 위하여 SIM 모듈을 모두 포함하는 UIM(User Identity Item)을 규격화하였습니다. 3세대 이동통신(IMT-2000)을 위한 스마트카드의 규격은 기술 방식과 관계없는 스마트카드 플랫폼 UICC(Universal IC Card)와 애플리케이션이 수용될 각 기술방식에 따른 규격으로 나누어지며, UICC는 통신 뿐만 아니라 금융 등의 다른 산업분야의 스마트카드 애플리케이션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근데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휴대폰의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SIM카드의 기본적인 기능인 호환성에 대한 부분입니다.
모 기사를 보면 http://www.ittn.co.kr/view.asp?cts_id=25581 이미 1년 전에 이런 문제가 예상되어있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한정된 시장에서 3개의 통신사와 몇개의 제조사간에 계속 돈을 뽑아낼수 있도록 만들려면 호환성을 무시해야겠죠.
그래야 계속적인 수요를 만들테니.
이 부분이 단시간에 해결이 될 부분은 아니겠지요.
표준화 작업을 해야하는 정보통신부에서도 모른척.. 아는척 그냥 가만히 있는 사항이니 말 다했죠.
모두가 불편함을 알고 언론에서도 얘기를 하는 부분인데 그냥 넘어가는 기업들..
이런 기업들은 정신 좀 차려야겠죠.
SK나 기타 다른 통신사와 제조사들.. 소비자가 무서운 것을 알아야할겁니다.
그나저나 수갑 차고 인터뷰하는 아저씨..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