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에 이어 3편인 "본 얼터메이텀"이 미국에서 개봉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9월 20일경 개봉을 한다고 하네요.
영화에 따라서 시리즈가 늘어갈수록 1편보다 못한 영화가 많습니다.
물론 1편이나 마지막편이나 재밌는 영화도 많죠.
개인적으로는 본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비 현실적인) 첨단 무기와 여자와의 삐리리~ 한 내용으로 포장을 한 007 보다 인간적이고 그래도 현실적인 첩보원의 이야기를 다루니까요.
전 1편인 본 아이덴티티에서 맨손으로 격투를 하는 부분을 정말 최고로 칩니다.
순간 순간 치밀하고 계산적으로 판단을 하고 행동하는 것도 영화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죠.
미국에서도 평이 상당히 좋게 나오고 미국에서 보신 분들도 만족한다고 합니다.
본 시리즈 나올때마다 맷 데이먼은 "나 더 안 찍을란다" 라고 튕기다가 찍는다고 하는데.
근데 이거 보려면 한달은 넘게 기다려야하는군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