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네이버나 구글만 쓰고 있습니다.
엠파스나 야후는 거의 들어가지 않죠.
가끔 즐겨찾기에 등록되어있으니 한번씩 클릭해보기는 합니다.
뭔가 바뀐게 있나 싶어서요.
생각난김에 네이버와 야후 매인 페이지를 비교해볼까 합니다.
먼저 제가 야후나 네이버를 가는 이유는 검색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뉴스 기사와 그때 그때 갱신되는 컨텐츠를 보기 위함 입니다.
일단 야후 부터.

붉은 색 부분은 뉴스 기사가 나오는 부분. 파란색 부분은 광고입니다.
녹색은 그외 컨텐츠구요.
일단 뉴스 옆에 화려한 플래시 광고가 뉴스와 거의 같은 크기로 나와있어서 시선을 많이 뺏기도록 되어있습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일반 방문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거슬리죠.
또 뉴스 아래 광고가 있습니다.
일반 컨텐츠(주로 사용자들이 작성하는 것)은 녹색 쳐진 저 부분 뿐입니다.
뉴스와 컨텐츠 사이에 광고가 들어가있죠.
그 아래 길쭉한 바가 2개 있는데 위에 것은 컨텐츠와 광고가 같이 있더군요.
아래 포토 캘러리도 내용에 비해 너무 시선을 끌만한 것만 있구요.
좌측 사이드 바 부분은 그다지 건질게 없는 내용이고 역시 광고가 대부분인것 같네요.
이제 네이버를 볼까요.

네이버는 검색창 아래 화려한 광고가 있고 그 아래 뉴스와 일반 컨텐츠가 연속적으로 나옵니다.
좌측에는 쇼핑 광고가 있지만 보통 화려한 효과가 들어간 것보다는 단순한 이미지 형태로 되어있어서 그나마 나은편입니다.
야후와 다르게 좌우측에 작은 형태로 광고가 있는데 우측에는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하도록 "~~~을 옮겨보세요"등으로 나오는 게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화면 대부분을 가리는 플래시 광고가 뜨죠.
그리고 검색창과 뉴스 기사 사이에 플래시가 있는데 간혹 검색창에서 아래로 마우스를 옮길때 플래시가 화면 대부분을 가리는 전체 화면으로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좀 짜증나죠. --;
그러나 야후와 다르게 뉴스와 컨텐츠 사이에 광고가 없고 컨텐츠의 수도 야후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야후는 컨텐츠와 광고를 섞어서 광고 효과를 얻으려고 한 반면에 네이버는 각각을 분리시켜서 나름대로 깔끔한 것이 있습니다.
뉴스 기사도 네이버는 스크롤 바만 좀 움직이면 상단의 플래시를 감출수가 있는데 야후는 우측 대각선 아래 있는 구조라 그것도 안됩니다.
화면 크기도 네이버는 양 옆의 아이콘 형태의 광고를 제외한다면 폭이 800에 맞게 제작되어있네요. 반면에 야후는 950 정도로 되어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야후는 상단의 이미자가 꽉찬 형태이고 좌측 전체, 상단, 우측의 첫번째가 하늘색 배경으로 꽉 차있어서 복잡한 느낌이 많이 들고 약간 답답해 보입니다.
네이버는 상단의 네이버라는 부분이 흰색 배경으로 되어 여백이 좀 있고 전체적으로 배경색을 쓴게 없어서 약간 널널한 느낌입니다.
뭐 단순히 제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본겁니다.
네이버 알바라든지 그런거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