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오~ 정말 1,2편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질질끄는 서론도 없이 바로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하나 하나 눈여겨 보면 정말 스토리도 좋고 적당한 애션을 가미한 잘 만든 영화내요.
보통 시리즈는 늘어날수록 내용도 변질되고 전편에 비해 못하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본 시리즈는 여기에 해당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PC에서 영화를 볼때 한번에 멈추지 않고 본 영화는 몇개 안됩니다.
대부분 보다 다른 것 좀 하든지 화장실 간다든지하는데 이건 1시간 50분 동안 멈추지 않고 봤습니다.
나중에 극장에서 봐야지... 하면서 안 볼려고 하다가.. 안 볼려고 하다가.. 잠깐 틀어놓은 사이.. 결국 끝까지 봐버렸네요.
오늘 회사에서 늦게 출근해서 옆에 작업 중인 PC가 2시간이나 걸리기에 그 사이에 뭐 할게 없어서 뒤저뒤적 거리다가 보게됬는데..
만약 한번 더 볼 시간이 있었다면 한번 더 봤을겁니다.
나중에 극장에 가서 그 큰 화면과 사운드로 다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