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집에 오면 인터넷도 거의 안하고 공부해볼려고 하는 ATmega128 이나 ATmega8 로 이래 저래 구성도 해보고 뭔 만들건지 생각도 해보고 하는데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눈을 뜨면 12시요... --; 밥 먹고 TV 보기 시작하면 계속 보고..
컴터 앞에 앉으면 네이버랑 클리앙 돌아다니는군요.
결국 이번 주말도 뭔가 한 일이 없이 시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내일부터 또 집에 오면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주말에 만들어봐야지 하겠지만
또 다음 주 주말이 되면 12시 기상에... 컴터 생활을 할 가능성이 99%네요. --;
반성해야겠습니다.
하루도 아니고 이틀이나 되는 휴일을.. 그것도 매주.. 이렇게 아무것도 한것 없이 보내는게
제가 생각해도 참 한심하네요.
만들어볼려는게 몇개나 되는데 아직 정한게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라인트레이서 만들면서 DC 모터 제어와 센서 제어를 해볼까?
SD 카드랑 붙여서 로거나 만들어볼까?
고장난 RC 탱크나 움직이게 해볼까?
USB 캠에 서보 모터 2개 붙여서 원격 제어가 가능하게 만들어볼까?
만들 재료는 다 있는데 능력이.. 만들고 싶은것에 비해 없는게 탈이네요.
다음 주에는 이번 주 같은 아무것도 한것 없는 48시간을 만들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알람으로 비몽 사몽간에 일본어 강의를 들은지가 한 2주 되가는것 같은데 생각보다 성과가 없네요. --;
비몽사몽일때 놔파 중 알파파가 많이 나온다고 들은것 같은데.. 그때 암기력도 늘어나고..
근데 왜 효과가 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