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이랑 어제 보고 왔습니다.
1. 신문이나 기사에서 상당히 야하게 표현했는데 19금 장면이 몇군데 있지만
정말 기사만큼 야한 장면은 없더군요.
뭐 남자 거시기가 보이느니 여자 뭐가 보이느니 하는데 정말 눈이 좋아야 할겁니다. --;;
2. 정말 넘칠줄 모르는 에너지를 가진 똥개(?). --;
3. 재밌네요.
전 드라마는 보지 않았습니다만 영화만 봐도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등이 괜찮습니다.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 차이를 잘 나타낸것 같네요.
이야기 흐름도 우리나라 영화 스타일이라면 초반에 웃기로 후반에 진지하게 흘러갈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적당히 배분을 한것 같습니다.
2시간 30분 가량 되는데 지루함은 없더군요.
4. 번역가의 한글 교육이 필요하네요.
자막에 "님 좀 짱인듯" 이게 나오지를 않나.. 이걸 보고 나중에 --; 이런 이모콘티도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