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10月의 마지막 밤을 외로이 혼자 보내는군요.
이제는 연중 행사가 되어버렸네.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죽을 만큼 맞는 것도 아니고 죽도록 맞는 것도 아니고.. 죽지 않을 정도로 맞는 것.
요즘 따라 생기는 일들이 "죽지 않을 정도로 맞는 것" 같네요.
좋은 말로 하면 "시련은 이겨 낼수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라는 명언과 비슷하겠지요.
그러나 이것도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매번 이런 식이라면 많이 힘드네요.
뭔가 막힌 하늘에서 작은 구멍을 찾아 해결을 하고..
또 막힌 하늘에서 작은 구멍을 찾아야하고..
그래도 세상살이에 뭔가 재밌는 일이 있으면 좋겠는데. 언제쯤 그런 일이 생길지.